[11월 30일 06시]
Update: 2025-11-29
Description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고와 관련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섭니다.
현재 개인정보위는 쿠팡으로부터 이달 20일과 29일, 2차례에 걸쳐 유출 신고를 접수받아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유출 정보에 국민 다수의 연락처, 주소 등이 포함된 만큼 신속한 조사를 거쳐 개인정보보호법상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제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유출정보를 악용한 스미싱 등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온라인 대국민 보안 공지도 진행합니다.
경찰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이번 사태 관련 고소장을 접수하고 정확한 개인정보 유출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해 분석 중입니다.
쿠팡 측이 제출한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이 특정되지 않고 '성명불상자'로 적혔습니다.
앞서 쿠팡은 지난 18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으나 후속 조사 과정에서 노출된 고객 계정 수가 3370만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종 관련 소프트웨어 오류로 대규모 리콜 사태를 빚은 에어버스 A320 계열 여객기가 국내에는 80대가 운항 중이지만, 이번 사태로 결항·지연 등이 속출하는 항공 대란은 없었습니다.
국내에 운항 중인 A320 여객기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기체 42대 중 40대가 이미 관련 작업을 완료했고 나머지도 오늘 내로 모두 필요한 조치를 마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가운데 A320 계열 여객기를 운항 중인 곳은 대한항공(18대), 아시아나항공(24대), 에어부산(21대), 에어서울(6대), 에어로케이(9대), 파라타항공(2대) 등 6곳으로 조사됐습니다.
항공사별 리콜 대상은 대한항공 10대, 아시아나항공 17대, 에어부산 11대, 에어로케이 3대, 에어서울 1대 등이며 파라타항공은 해당 여객기가 없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을 향해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적법하다고 판결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사악하고 미국을 혐오하는 세력들이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우리와 싸우고 있다. 우리 9명의 대법관이 아주 현명하게 미국을 위해 옳은 일을 하기를 신께 기도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관세가 우리나라를 부유하고 튼튼하며 강력하고 안전하게 만들었다"면서 "이 모든 것은 강력한 리더십과 관세 덕분에 이뤄졌다. 관세가 없다면 우리는 다시 가난하고 한심한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세계 각국에 부과한 각종 관세의 위법 여부를 심리하고 있으며 이르면 연내 판결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인에 대한 사업 목적의 비자 발급 역량을 강화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9월 조지아주에 있는 한국 배터리 공장에 대한 이민 단속·구금 사태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려는 조치입니다.
NYT에 따르면 전날 미 국무부는 한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처리를 위한 주한미국대사관 역량을 강화해 평상시보다 5천여건의 인터뷰를 더 진행할 수 있도록 지난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한국의 대미 투자를 지원하는 비자에 대한 영사 인력 추가를 포함, 합법적인 출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국가안보 최고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재산업화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단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또 대규모 폭격을 가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키이우 일대에서 밤새 이어진 러시아의 드론·미사일 공격에 3명이 숨지고, 30명 가까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에너지 설비에 공격이 집중되며 약 60만 가구의 전기가 끊기기도 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번 공격에 대략 36기의 미사일, 약 600대의 드론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리이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모두가 평화안의 조건을 논의할 때 러시아는 살인과 파괴라는 2가지 측면의 '전쟁 계획'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섭니다.
현재 개인정보위는 쿠팡으로부터 이달 20일과 29일, 2차례에 걸쳐 유출 신고를 접수받아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유출 정보에 국민 다수의 연락처, 주소 등이 포함된 만큼 신속한 조사를 거쳐 개인정보보호법상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제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유출정보를 악용한 스미싱 등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온라인 대국민 보안 공지도 진행합니다.
경찰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이번 사태 관련 고소장을 접수하고 정확한 개인정보 유출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해 분석 중입니다.
쿠팡 측이 제출한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이 특정되지 않고 '성명불상자'로 적혔습니다.
앞서 쿠팡은 지난 18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으나 후속 조사 과정에서 노출된 고객 계정 수가 3370만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종 관련 소프트웨어 오류로 대규모 리콜 사태를 빚은 에어버스 A320 계열 여객기가 국내에는 80대가 운항 중이지만, 이번 사태로 결항·지연 등이 속출하는 항공 대란은 없었습니다.
국내에 운항 중인 A320 여객기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기체 42대 중 40대가 이미 관련 작업을 완료했고 나머지도 오늘 내로 모두 필요한 조치를 마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가운데 A320 계열 여객기를 운항 중인 곳은 대한항공(18대), 아시아나항공(24대), 에어부산(21대), 에어서울(6대), 에어로케이(9대), 파라타항공(2대) 등 6곳으로 조사됐습니다.
항공사별 리콜 대상은 대한항공 10대, 아시아나항공 17대, 에어부산 11대, 에어로케이 3대, 에어서울 1대 등이며 파라타항공은 해당 여객기가 없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을 향해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적법하다고 판결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사악하고 미국을 혐오하는 세력들이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우리와 싸우고 있다. 우리 9명의 대법관이 아주 현명하게 미국을 위해 옳은 일을 하기를 신께 기도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관세가 우리나라를 부유하고 튼튼하며 강력하고 안전하게 만들었다"면서 "이 모든 것은 강력한 리더십과 관세 덕분에 이뤄졌다. 관세가 없다면 우리는 다시 가난하고 한심한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세계 각국에 부과한 각종 관세의 위법 여부를 심리하고 있으며 이르면 연내 판결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인에 대한 사업 목적의 비자 발급 역량을 강화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9월 조지아주에 있는 한국 배터리 공장에 대한 이민 단속·구금 사태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려는 조치입니다.
NYT에 따르면 전날 미 국무부는 한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처리를 위한 주한미국대사관 역량을 강화해 평상시보다 5천여건의 인터뷰를 더 진행할 수 있도록 지난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한국의 대미 투자를 지원하는 비자에 대한 영사 인력 추가를 포함, 합법적인 출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국가안보 최고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재산업화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단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또 대규모 폭격을 가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키이우 일대에서 밤새 이어진 러시아의 드론·미사일 공격에 3명이 숨지고, 30명 가까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에너지 설비에 공격이 집중되며 약 60만 가구의 전기가 끊기기도 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번 공격에 대략 36기의 미사일, 약 600대의 드론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리이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모두가 평화안의 조건을 논의할 때 러시아는 살인과 파괴라는 2가지 측면의 '전쟁 계획'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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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06시] [11월 30일 06시]](https://file.cbs.co.kr/201903/20190319165632.jpg)


